일상성의 탈주

크리스마스, CGV 씨네드쉐프 용산 아이파크몰

무한잉크프린터마스터 2023. 12. 27.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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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아아파크몰의 스트레스레스 시네마(Stressless CINEMA)에서 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Aquaman and the Lost Kingdom)을 볼 기회가 생겨 크리스마스 이브, 24일을 보냈다. 영화를 본 후에 씨네드쉐프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진행된 식사를 했다.

 
 

씨네드쉐프 용산 아이파크몰 7층, 라메종으로 들어가면 골드클래스(GOLD CLASS)와 스트레스레스 시네마(Stressless CINEMA)와 템퍼 스네마(TEMPUR CINEMA)가 있다.

 
 

씨네드쉐프 스트레스레스 시네마(Stressless CINEMA)에서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을 편하게 관람, 음료와 초콜렛을 무료 제공해주었다. 영화가 너무 처음부터 스케일이 크고 초등 저학년이 보기에 무서울 수 있어 시작도 하기 전에 엄마와 딸은 라메종 매장에서 영화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 갑자기 터지는 폭발음과 무시무시한 캐릭터들도 어른이 나도 한 2~3번은 펄쩍펄쩍 놀래 뛰면서 보았다.

영화가 끝나고 씨네드쉐프로 이동 식사를 했다. 처음에는 1샤워도우 브레드가 소스와 함께 나와 간단히 요기를 하고 있으면 2감자 해산물 샐러드가 나왔다.

 
 

3 단풍 낙엽을 표현한 엄청 부드럽고 달콤판 고구마 스프를 먹었다.

 
 

4 청사과 소르베

 
 

5 청사과 소르베를 먹고 있으면 음료를 중간에 선택, 오렌지와 자몽에이드를 선택 가능했다.

 
 

6 한우 1+ 안심 스테이크가 나오는데 쉐프 맞춤형 굽기 선택(미디어레어~레어 정도?) 선택했고, 굉장히 부드럽고 아이 것은 웰던으로 하고, 남김없이 너무 잘 먹었다.

 
 

7 럭키 세븐 7번째는 크리스마스에 맞게 금박장식의 크리스마스 트리 몽블랑이란 케이크, 머랭, 아이스크림의 조합의 디저트가 나왔다.

 
 
 
 

마지막 뜨거운 커피를 마무리, 너무 너무 배부르고 다음 스케줄이 있어서 편하게 앉아서 먹지 못 하고 커피는 테이크아웃해 자리에 일어셨다. 주차는 영화와 넉넉한 식사 시간에 거의 딱 맞춰 무료 5시간이 제공되었다.

nean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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