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소재 건축 인테리어 관련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엡손 정품무한 L1300 A3 프린터인데 노즐 막힘으로 인해 잦은 노즐 청소로 프린터 잉크 패드의 수명이 다 되었습니다. 엡손 L1300 프린터에서 "프린터 잉크 패드의 서비스 수명이 다 되었습니다."라는 오류 발생으로 프린터 멈춰 출장 수리를 요청하여 스케줄을 잡아 이동 수리 완료했습니다.
엡손 정품무한 L1300 A3 프린터가 패드 수명이 다 되어 멈춰 있었습니다.
엡손 정품무한 L1300 A3 프린터 Adjustment Program에서 Waste Ink Pad Counter를 실행했습니다.
패드 카운터가 100% 가득 차서, 리셋하여 0% 처리후 재부팅했습니다.
EPSON L시리즈는 엡손 정품 무한잉크로 출시된 제품으로 엡손은 패드의 수명을 카운트하여 교체하거나 리셋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엡손 L110, L210, L300, L350, L355, L130, L220, L310, L360, L365 패드리셋
엡손 L655, L800, L805, L810, L850, L4150, L4160, L1300 패드리셋
엡손 L5190, L6161, L6171, L6191, L500, L510, L520, L540, L550, L3110, L1800 패드리셋...
잉크 패드 리셋 후 노즐 점검을 실행하니 검정색 노즐이 막혀 있었습니다.
분해해 청소 및 세정 진행해야 했지만 세정진행시 6시간, 24시간 또는 2일, 6일까지 세정 주입 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 잉크 차징으로 최대한 회복했습니다. 지속적인 강한 노즐 세정시 헤드가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매주 2~5회이상 노즐검사를 해서 4색 노즐 상태를 점검해 모든 색상을 조금식 출력해주세요. 노즐상태 점검 출력만으로도 노즐 상태를 효과적으로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잦은 헤드 청소는 잉크손실, 내부오염, 헤드 노후화에 영향을 주지만 헤드 청소로 인한 잉크패드가 금방 차게 됩니다. 꾸준한 모든 4색 출력 관리가 필요합니다.
<잉크젯 노즐체크의 이유와 경제적 관점에서 3가지>
1) 복사지 1박스(500매×5권)에 2,500매 (평균 15,000원~20,000원) 매일 1장씩 진단이미지 또는 노즐체크를 해도 7년동안 사용할 량입니다. 양면 14년동안 사용해도 2만원정도입니다. 일반적 헤드 가격이 출장비 포함 교체비용이 30만원이라면 매일 노즐체크하는 게 저렴합니다. 프린터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간간히 건강검진 및 운동을 시켜주세요.
2) 매일 체크하지 않으면 노즐이 미세하게 막히면 헤드 청소를 해야 하는데 헤드청소시 이때, 잉크가 정말 많이 사용됩니다. 잉크 낭비까지 생각한다면 평소 출력해 체킹하는 게 좋습니다. (고지혈/동맥경화시 의료비가 듭니다)
3) 미세한 노즐 막힘은 헤드 챔버 부분을 터지게 합니다. 사람도 뇌혈관이 막히면 터져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헤드도 노즐이 막히면 헤드가 터져 잉크가 흐르고 교체해야 하는 비용을 지불하거나 폐기해야 합니다. (중환자수술 또는 뇌출혈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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