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소재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HP 오피스젯 8600 무한잉크 A4 팩스복합기로 잉크 카트리지 소모됨 문제로 출장 수리 요청하여 스케줄 잡아 이동, 출장수리 완료했습니다.
Y, K 색상의 잉크 카트리지 소모됨 문제로 HP 8600 팩스복합기 프린터가 작동 불가, 멈춰 있었습니다.
부싱이 노후되어 공기가 유입되고 잉크가 해고 있어 스텐 강구 및 부싱을 교체했습니다.
4색 모두 카트리지 부싱 교체 후 석션하여 호스 및 카트리지 내부에 잉크를 가득 채웠습니다.
슈팅에어라인 헤드 칩판부에 비닐이 탈락되어 접착 수리 완료 했습니다.
헤드 챔버 탄성접착제 도포 및 테이핑 보강했습니다.
PCB 기판부 크리닝 완료했습니다.
OOB RESET 처리하였습니다.
초기화 후에 정상적으로 헤드 정렬페이지가 출력되어 나왔습니다.
인쇄품질진단페이지를 출력하여 확인했습니다.
<잉크젯프린터 유지/관리 필수사항>
⚠매주 진단페이지 3~5회이상 확인하기
액정에서 설정 ➡ 보고서 ➡ 인쇄품질보고서
이상 시에만, 액정에서 설정 ➡ 도구 또는 유지 및 보수 ➡ 헤드청소
cf. 잦은 헤드 청소는 잉크손실, 내부오염, 헤드 노후화에 영향을 줍니다. 꾸준한 4색** 출력 관리가 필요합니다.
<잉크젯 노즐체크의 이유와 경제적 관점에서 3가지>
1) 복사지 1박스(500매×5권)에 2,500매 (평균 15,000원~20,000원) 매일 1장씩 진단이미지 또는 노즐체크를 해도 7년동안 사용할 량입니다. 양면 14년동안 사용해도 2만원정도입니다. 일반적 헤드 가격이 출장비 포함 교체비용이 30만원이라면 매일 노즐체크하는 게 저렴합니다. 프린터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간간히 건강검진 및 운동을 시켜주세요.
2) 매일 체크하지 않으면 노즐이 미세하게 막히면 헤드 청소를 해야 하는데 헤드청소시 이때, 잉크가 정말 많이 사용됩니다. 잉크 낭비까지 생각한다면 평소 출력해 체킹하는 게 좋습니다. (고지혈/동맥경화시 의료비가 듭니다)
3) 미세한 노즐 막힘은 헤드 챔버 부분을 터지게 합니다. 사람도 뇌혈관이 막히면 터져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헤드도 노즐이 막히면 헤드가 터져 잉크가 흐르고 교체해야 하는 비용을 지불하거나 폐기해야 합니다. (중환자수술 또는 뇌출혈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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