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정품 프린터은 잉크 폐잉크가 폐잉크통에 잉크가 차면 넘치기 전에 교체해야 합니다. 아래와 같이 각 모델별로 유지보수 상자 (유지보수박스)가 있으면 교체 메세지가 나오면 교체해야 합니다.
엡손 L4150, L4610, L6160, L6170, L6190, L14150, M2170, M3170 정품 무한잉크 프린터는 동일한 T04D1 유지보수 상자를 사용합니다.
엡손 5색 포토 A4복합기 L7160는 T04D0 유지보수 상자를 사용하는데 구매시에 기본적으로 박스에 여분 1개가 추가 구성품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잃어버렸다면 새로 구매해야 합니다.
엡손 포토용 XP-15010 분리형 6색 A3+ 프린터는 유지보수 상자 T3661을 사용합니다. 위와 같이 각자 모델에 맞게 유지보수상자를 교체해야 합니다.
엡손 5색 포토 A4복합기 L7160 입니다.
프린터 액정의 메인화면의 설정에 들어가면 유지 보수 메뉴가 있고 항목에 잉크 충전 후에 잉크 잔량 재설정이 있고 유지보수 상자 수명을 확인 할 수 있는 항목, 메뉴가 있습니다.
유지보수박스 유지보수 상자의 사용 수명이 종료되었습니다. 교체해야 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프린터 후면으로 돌리면 후면 왼쪽편에 나사 하나를 풀 수 있는 커버가 보입니다.
나사 하나를 쉽게 풀을 수 있습니다.
커버를 열면 유지보수상자가 보입니다.
손쉽게 유지보수상자를 잡아 당겨 꺼낼수 있습니다. 모든 대부분 모델의 유지보수상자가 이와같이 동일 방법으로 교체합니다.
유지보수상자에 인식칩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리셋을 하여 사용하기도 하지만, 폐잉크를 비우지 않고 리셋만 하고 장착시에 잉크가 넘쳐 프린터 내부로 들어가서 오염시키기 되면 프린터가 망가지는 경우도 흔하게 있어 유지보수상자(Maintenance Box)에 잉크가 차면 교체해줘야 합니다.
구매 및 임대, 출장수리 문의 : 010-8000-4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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