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로구 소재, 고등학교에서 사용하는 용지사이즈 A3+까지 출력 지원하는 엡손 L1300 정품 무한잉크 A3 프린터 모델인데 프린터 잉크 패드의 서비스 수명이 다 되었습니다. 메세지 및 기존 출력상태가 불량하여 헤드 내부에 잉크 차징 및 패드리셋, 헤드 노즐 청소 전에 폐잉크통을 먼저 장착하여 폐잉크가 프린터 내부에 쌓이지 않게 처리 후 출력불량 수리 완료했습니다.
프린터 잉크 패드의 서비스 수명이 다 되었습니다.
엡손 L1300 정품 무한잉크 A3 프린터 작업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엡손 정품무한 L1300 프린터 현장 출장수리
● 프린터 잉크 패드 카운트 초기화 처리
● 외부 폐잉크통 장착
● 카트리지 잉크 석션 및 헤드 노즐 세정액 주입 세척
● 프로그램크 잉크 차징
● 노즐점검, 구동 및 출력테스트
서비스 요청 프린터 잉크 패드의 서비스 수명이 다되었습니다. 문제로 멈췄습니다.
EPSON Adjustment Program을 실행하여 USB 포토를 선택했습니다.
Waste ink pad countwr를 선택했습니다.
PAD Count가 100% 모두 차 있습니다.
패드 카운드 리셋, 초기화 처리했습니다.
프로그램 리셋 초기화 해서 사용을 위해 폐잉크를 외부 폐잉크통으로 빼기 위해 호스를 연결했습니다.
외부에 폐잉크통을 장착했습니다.
프린터 헤드 노즐 점검, 출력 상태가 매우 불량했습니다.
잦은 헤드 청소는 빨리 죽으라는 주문과 같습니다.
잉크손실, 내부오염, 헤드 노후화 및 칩판부 챔버 터짐, 챔버 격벽 크랙 혼색, 노즐 훼손 등 영향을 줍니다. 헤드 격벽 크랙은 헤드 청소가 없더라고 사용중 충분히 생길 수 있는 부분이지만 잦은 헤드 청소는 더욱 빠른 노후 및 노즐 손상 크랙을 가져 옵니다.
카트리지를 빼서 석션하여 카트리지 내부에 잉크를 채웠습니다.
프린트헤드에 강세정액을 5~10ml 아주 천천히 약하게 주입하여 세정했습니다.
프로그램으로 Ink Charging 하여 호스 및 카트리지, 헤드 내부에 잉크를 채워 폐잉크를 밀어냈습니다.
외부 폐잉크통으로 페잉크가 굉장히 많이 쏟아져 차 있습니다.
노즐 점검하여 90%이상 정상으로 출력되어 나왔습니다. 노즐 훼손 위험이 있어 더이상 진행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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